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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여행

[프랑스 여행 준비] #6_ 파리 세느강 바토무슈, 바토파리지앵 비교, 정보 및 예약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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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JUDE 입니다.

파리로 놀러갈 예정인 JUDE네 부부!! 파리에서의 일정을 계획하던 우리

파리의 관광명소를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한눈에 관광할수 있는것이 있다고 들었다!!

그 이름은 바토무슈와 바토파리지앵😄

두개는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광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두개는 다른 회사의 유람선으로 보여진다! 홈페이지가 다르다 ㅎㅎ

그래서 바토뮤슈 와 바토파리지앵에 관해 알아보고 어떤걸 탈지 결정을 하려고 한다👍😄

 

 
바토 뮤슈

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 중 하나인 세느 강에서 바라보는 파리 도심의 풍경은 어떨까? 궁금하다면 꼭 바토무슈 크루즈에 탑승해보자

바토무슈는 1867년에 탄생한 후 벌써 100년이 훌쩍 넘긴 역사를 자랑하는 크루즈이다

특히 선셋 시간과 세느 강에서 보는 반짝이는 파리 도심의 야경은 잊지못할 경험을 선사해준다고 한다👍😄

 

  • 바토뮤스 코스

알마다리 아래 바토무슈 선착장에서 출발 - 콩코르드 광장 - 루브르 박물관 - 파리 시청사 - 콩시에르쥬리 - 시떼섬 - 노트르담 - 세인트 루이스 섬

 

  • 바토뮤스 운행 시간

11:30 / 13:30 / 15:30 / 17:00 / 19:00 / 21:00

가장 인기있는 시간은 19:00로 선셋부터 야경까지의 모습을 전부 볼수 있어 좋다고 한다!😄👍

 

  • 바토뮤스 입장료

성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5유로에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리얼트립, 와그 같은 업체를 이용하면 반값인 6-7000원 정도에 이용 가능하다😄👍

바토 파리지앵

 

바토 파리지앵은 바토 무슈와 함께 파리를 대표하는 유람선이다

쾌적하고 편안한 바토 파리지앵을 타고 파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건 어떤가?

 

  • 바토 파리지앵 코스

 

  • 바토 파리지앵 운행 시간

From January 3 to February 17, 2023,

Departures from Monday to Friday: 10:30 a.m, 11:15 a.m, 12 p.m, 1:15 p.m, 2 p.m, 2:45 p.m, 3:30 p.m, 4:15 p.m, 5 p.m, 6 p.m, 7 p.m, 8 p.m, 8:40 p.m, 9:20 p.m

Departures Saturdays: 10:30 a.m, 11:15 a.m, 12 p.m, 12:30 p.m, 1:30 p.m, 2 p.m, 2:30 p.m, 3 p.m, 3:30 p.m, 4 p.m, 4:30 p.m, 5 p.m, 5:30 p.m, 6 p.m, 6:30 p.m, 7 p.m, 8 p.m, 8:30 p.m, 9 p.m, 9:30 p.m, 10 p.m

Departures on Sundays: 10:30 a.m, 11:15 a.m, 12 p.m, 12:30 p.m, 1:30 p.m, 2 p.m, 2:30 p.m, 3 p.m, 3:30 p.m, 4 p.m, 4:30 p.m, 5 p.m, 5:30 p.m, 6 p.m, 7 p.m, 8 p.m, 8:40 p.m, 9:20 p.m

 

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 입니다!

 

  • 바토 파리지앵 입장료

 

현장에선 18유료이나 16유료에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고 한다

하지만 마이리얼트립이나 와그에서 이또한 6-7000원에 구입 가능하므로 절대 공홈에선 하지 말자🤣

 

우리는 둘다 다른 매력이 있을것 같아 현재는 둘다 타보고 싶은 마음이나

일정에 따라 한개만 타야 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😄

시간이 된다면 둘다 타보고 후기를 써보고 싶다🤣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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